'다이아몬드는 깨지지 않는다' 히로세 코우이치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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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기묘한 모험 ~ 다이아몬드는 깨지지 않는다~' 이른바 '조조의 기묘한 모험' 편입니다.

이 이야기의 그림자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히로세 코우이치군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히로세 코우이치라는 소년

처음에는 어딘지 모르게 무뚝뚝하고 소심하고 순박한 평범한 인간이었지만, 스탠드 사용자들의 싸움에 휘말려들어가면서 스탠드의 화살에 맞아 스탠드 능력에 눈을 뜨게 된다.

그런 겉으로 보기에는 나약하고 무뚝뚝해 보이는 코우이치도 스탠드 사용인으로서 죠스케들과 함께 행동하게 되면서 그들의 영향을 받아 정신적으로도 강인하게 성장하게 된다.

외모도 아담하고 평소에는 어린아이처럼 보이지만, 막상 전투가 시작되면 용맹한 얼굴로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와 위기 상황을 뒤집어엎을 정도로 대담한 행동을 하는 주인공급 활약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 시점에서 최강 수준의 스탠드 사용자였던 승타로에게도 눈도장을 찍고 인정받게 된다.

'다이아몬드는 깨지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히로세 코우이치라는 소년의 성장 이야기이기도 하다!

에코스라는 능력

그렇다면, 그런 코우이치 군의 스탠드 능력인 '에코즈'는 어떤 것일까?

코우이치의 미숙함 때문인지 처음에는 알의 상태로 등장한 에코즈였지만, 전투 중 본체인 코우이치의 성장에 따라 단계를 거치며 그 능력도 변화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특이한 스탠드인 것도 매력적이다.

에코즈는 단계별로 진화를 거듭해 ACT1은 소리를 물체에 스며들게 하고, ACT2는 의성어 효과를 구체화하며, ACT3에서는 무게를 조작할 수 있게 된다.

기본적으로 스탠드 기능이 기본인 가운데, 그 형태를 바꾸어 능력을 바꾸는 에코즈는 상황에 따라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편리한 스탠드 기능이다!

마지막으로

제 1부의 스토리텔러이자 그림자 주인공인 코우이치 군은 성장하고, 그 성장을 인정한 승타로의 의뢰로 이어지는 제 2부에서 주인공 조르노를 조사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날아가는 에피소드가 그려지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는 언급되지 않았다.

눈부시게 성장한 코우이치 군이기에, 그 이후의 나이를 먹은 코우이치 군의 모습도 꼭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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