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의 기묘한 모험 다이아몬드는 깨지지 않는 '철탑에 살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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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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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노후에는 움직일 수 있을 때 빨리 은퇴해서 농업 등으로 자급자족하며 천천히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어렴풋이 생각했었는데, 조조의 기묘한 모험 헬싱부~ 다이아몬드는 깨지지 않는다~ 에피소드에서 철탑에 살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 철탑 생활이 꽤 괜찮아 보였어요. 그래서 언급을 해볼까 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에피소드'신나는 토요일(목)'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철탑에 살까?

극중에서 요시라 요시카게의 아버지인 요시라 요시히로의 사주로 인해 조스케 일행에게 공격을 가한다.강田一豊大(강田一豊大)라는 스탠드 유저가 버려진 송전탑을 사서 자신의 집으로 삼고 3년째 자급자족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철탑에 사는 것에 비하면 의외로 우아하게 느껴진다.

송전탑에서의 생활

그 철탑 안에서는 프라이팬 모양의 낚싯대로 강에서 물고기를 낚아 그대로 요리하고, 채소를 기르며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화장실도 완비되어 있고, 용변을 보면 그 분뇨는 아래에서 기르는 야생초에 뿌려지는 구조로 되어 있어 비료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그 산나물을 먹으러 오는 산토끼 등을 함정을 쳐서 포획하는 등, 이상적인 자급자족의 집을 만들어냈다.

철탑 안에서는 나오지 않나요?

극 중 강태오는 이 철탑에서 살게 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지만, 그 동안 단 한 번도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고 하는데, 하지만 이 높은 철탑을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운동량이 부족하지 않고 무엇보다 그 멋진 경치가 마음에 든다고 한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갓 수확한 식재료로 식사를 하고 하루하루를 느긋하게 보내는 삶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스탠드 이름은 슈퍼플라이

'슈퍼플라이'라고 이름 붙인 이 스탠드는 버려진 송전탑과 동화되어, 즉 송전탑 자체가 스탠드인 셈이다.

안 나오는 게 아니라 못 나온다고?

슈퍼플라이의 능력은 철탑 안에 한 사람(스탠드 사용자)을 가두는 힘으로, 억지로 철탑에서 나오려고 하면 그 몸은 철탑의 일부로 간주된다.

철탑 안에 한 명이 들어가면 먼저 있던 한 명은 빠져나갈 수 있지만, 남은 한 명은 누군가가 더 들어와야 빠져나갈 수 있는, 결국 한 명은 남아야 하는 구조다.

철탑 스탠드의 단점

철탑에 대한 공격 에너지는 모두 반격 에너지가 되어 반사되며, 철탑에 가한 공격의 위치, 방향, 역량이 그대로 원래의 위치로 반격이 되어 돌아온다는 법칙이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위치와 각도를 계산하여 공격을 가함으로써 당구처럼 에너지를 발사 및 철탑 내 이동, 타인의 공격으로 전환할 수 있다. 철탑 내에서 반사시켜 철탑 내 이동이나 타인에 대한 공격으로 전환할 수 있다.

그러나 그 힘의 작용으로 인해 철탑을 파괴하고 강제로 밖으로 나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결국 철탑에 살 수 있을까?

철탑 아래에는 약초도 있고, 부상 등에도 대응할 수 있어 완벽한 삶처럼 보였지만, 이 철탑은 스탠드 본체조차도 감당할 수 없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스탠드만 혼자서 돌아다니는 괴상한 스탠드였다!

꿈에 그리던 자급자족의 여유로운 생활은 다른 길을 찾는 것이 무난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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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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