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게 에네르기 파를 낼 수 없는가? 드래곤볼】일본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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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MIL EDITOR
PITMIL은 애니메이션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합니다.

1984년부터 1995년까지 연재되었던 『드래곤볼』.

드래곤볼의 주인공은 손오공이다.

손오공에게는 '원기옥', '계왕권' 등의 필살기가 있지만, 역시 동경하는 것은 '에네르기 파'입니다.

학창시절 에네르기 파를 내기 위해 연습했던 것입니다. (사실 어른이 된 후에도 했어요)

정말 현실 세계의 인류에게 에네르기 파도는 나오지 않는 것일까?

에네르기 파도는 낼 수 있을 것 같다!

드래곤볼의 세계에 존재하는 '기'

가령, 드래곤볼의 세계에는 '드래곤 파워'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런 존재하지 않는 힘의 설정이라면 에네르기 파동을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드래곤볼의 원거리 공격은 '기'로 방출됩니다.
이 '기'는 생물이 가지고 있는 체내 에너지를 말한다.

그리고 체내 에너지를 응축한 것이 '에네르기파'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떻게 하면 '기'를 제어할 수 있을까?

현실 세계에도 '기'라는 개념은 존재합니다.

참고로, 초기 드래곤볼은 중국을 이미지한 세계이고, '기'는 한의학 용어이다.

즉, '기'의 통제에는 중국이 관여하고 있다는 뜻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무술이라고 하면 '태극권'을 꼽을 수 있다.
태극권 기공을 익히면 에네르기 파를 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칼로리 소모가 심할지도 모른다.

초창기 손오공이 에네르기 파로 벽을 파괴하고, 에네르기 파로 벽을 파괴했으니까요.

에네르기 파의 위력은 총기류와 맞먹는 위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이런 기술을 시도한다면 한 번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 살이 빠질 수 있다.

그래서 손오공은 어마어마한 양을 먹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이야기로 얼버무리고 이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