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를 아내로 맞이한 쿠리린의 승승장구 [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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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MIL EDITOR
PITMIL은 애니메이션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합니다.

1984년부터 1995년까지 연재되었던 『드래곤볼』.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라? 쿠리린은 너무 승승장구하는 것 아니야?" 라고.

이번 시간에는 크리린의 알찬 삶을 소개합니다.

크리린은 승자 인생

하이스펙 미녀 18호

크리린의 결혼 상대는'인조인간 18호'이 책은
셀 편에서 쿠리린을 만났고, 마인 부우 편이 시작될 때쯤에는 결혼한 상태였다.

이 18호가 어쨌든 하이스펙이다.

우선 작품 중 가장 아름답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인이다.
크리린이 첫눈에 반한 것도 납득이 간다.

등장 초기에는 사이어인을 압도할 정도의 전투력을 보여줬고, 드래곤볼 슈퍼에서는 '힘의 대회' 멤버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츤데레 속성 보유.........

비율은 90%가 짱짱하고 10%가 데레인데, 데레를 할 때의 표정이 너무 귀엽다.

집안일로 남편을 부양하고, 아이에게 친근한 18호 사양은 너무 비싸다.

생활안정 경찰관

크리린의 직업은 한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으나, '부활의 F'에서 경찰관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드래곤볼의 세계에서 경찰관이 공무원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사건사고가 많은 세상에서 해고당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아이를 둔 크리린.
아내의 엉덩이에 누워있는 손오공보다 더 완벽한 승자다.

게다가 손오공이 가장 친한 친구.
인간관계에 너무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지구인 최강 후보

'크리링은 지구인 최강'라는 의견이 있지만, 그 부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완전히ネタ 캐릭터가 된 얌체 캐릭터는 제쳐두고, 지구인에게는 천진밥이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린은 지구인 중 가장 강력한 후보 중 하나임에는 변함이 없다.

근무하는 경찰서에서 초인적인 대우를 받고 있기 때문에 동료들의 신뢰도 두텁다.

참고로 작품 속에서 제대로 된 연애 결혼을 한 것은 크리린뿐이다.

크리린은 동료들뿐만 아니라 작가에게도 사랑받는 캐릭터임을 알 수 있다.

정말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