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아
주술회전을 좋아하는 분에게
형제 생각의저주 9상도 형제이 책은
첫 등장 때는 무서웠기 때문에 이렇게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눈치 채면 그들의 일도 정말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스토리의 농후함을 이룰 수 있는 업인가…
좋아하게 되면 조사하고 싶어지는 것이 오타쿠의 성… 이번에는 삼형제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Contents
저주 9상도 형제
1번 脹相(쵸소), 2번 괴상(에소), 3번 혈도(케치즈)이 책은
형제 생각의 조금 변한 저주의 그들. 그러고 보니 형제인데 외형이
전혀 닮지 않은 데다 기술의 특징도 흩어져…
전 재료라고 생각되는 그림을 조사해 보면 재미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의 특성에 대해 깊은 파고!
팬들 사이에서 종종 원래 재료로? 라고 속삭여지고 있는 「구상도」라고 하는 불교 회화(불교의 가르침).
「구상도」라는 것은시체가 뼈가 될 때까지의 과정하지만,
보다 생자에 가까운 형태에서 脹相, 괴상, 혈도라는 명칭이 붙여져 있습니다.
(혈도 이후도 그려져 있습니다)
피도때까지,체액 등이 체외로 흘러 나오고있는 모습가 그려져 있습니다.
형제의 외형에 대해
脹相, 壊相, 血塗의 세 사람의 외형에 주목해 보면나가 오빠 (가장 먼저)부터 차례로 인간 다움을 잃었습니다.같아요. .
피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형태보다는완전히 저주그렇죠?
이런 곳에서도그들에게 부과된 일이 느껴집니다.
그들의 기술에 대한 고찰
脹相, 괴相은 각각 대표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멋진 장면 다채롭군요!
다만,세번째의 혈도에 이르러서는 대표적인 기술이 없습니다.
이것도, 「구상도」에 적용해 생각하면,
그는저주가 체외에 항상 흘러 버리고 있어 체내에 머물 수 없는 것일지도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기술로서 발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요.
피도의 외형에 대해 생각하는 것
나로부터 하면 느슨한 캐릭터와 같은 외형으로, 가장 저주의 이미지에 가까운 피도입니다만,
위의 고찰과눈에서 항상 뭔가가 흐르는 상태 등을 생각하면 저주로도 불가능한 것일지도모르겠네요.
어떤 때라도 서로를 생각하는 형제에게 내세에서 다행이야!
저주로 낳고,태어나면서 짊어진 사업생각하면그들도 피해자뭐죠…
형제 평화에 사는 것만을 바라고 있던 그들의 내세에, 아무래도 사카타카란 일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이번 고찰의 참고로 하고 있던 「구상도」에 대해서는, 그로 내성이 있는 쪽만, 꼭 조사해 봐 주세요! (정말 글로이이므로 요주의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