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카와 군의 충격적인 행동 에피소드와 각본가 유키무로 슌이치 씨의 관계

사랑을 담아

'소라씨'를 사랑하는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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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MIL EDITOR
PITMIL은 애니메이션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합니다.

소라라고 하면,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방영되는 국민 애니메이션 작품그래서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소라씨의 세계는 일상 속 어딘가 모르게 느긋하고 포근한 여유로움이 있어, 차 한잔의 여유로움 속에서 안심하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2012년 원연회에 소라씨 역의 가토 미도리 씨가 참석하여 현 황제 및 황후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소라 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황제와 황후도 "잘 보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또한,2013년 기네스 협회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오래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음.되었습니다,2019년 미도리 카토 씨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같은 배역을 가장 오래 연기한 사람'으로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았습니다.되었습니다.

그만큼 '소라넷'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작품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니메이션 외에도 과거에는 실사 영화, 실사 드라마, 연극으로도 제작되었다.

이번엔 그런 소라게도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호리카와 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호리카와 군이란?

호리카와 군은,소라씨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하나에서,소라씨의 여동생, 와카메짱의 동급생 남자아이입니다.

처음에는 와카메짱이 사랑에 빠진 착한 소년으로 취급받았습니다.하지만 최근 미역이 100년의 사랑을 깨울 만큼 기행이 눈에 띄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식 사이트 프로필에도'호기심 많은 소년'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10여 년 전 발간된 팬북에 쓰여진 '미역이 은근히 마음을 품고 있다'는 설정은 어디로 갔을까 ......

그를 그런 캐릭터로 만든 것은,오랫동안 소라넷의 각본을 담당하고 있는 유키무로 슌이치 씨.가 제작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유키무로 슌이치 씨에 대하여

유키무로 슌이치 씨의 프로필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름 : 유키무로 슌이치

생년월일 : 1941년 1월 11일

나이 : 83세

직업 : 각본가(니시우라 아카네, 요시우라 슌타로 활동 중), 일본방송작가협회 회원

데뷔작: 그 녀석과의 모험(1965년, 닛카쿠)

대표작: 정글의 제왕(1965~1966)

     마법사 샐리(1966~1968)

     히키노 아코짱(1969~1970년)

     게게게의 키타로(1기: 1968~1969)

     게게게의 키타로(2기: 1971~1972)

     魔女っ子メグちゃん(1974年~1975年)

キャンディー・キャンディー(1976年~1979年)

     Dr.スランプアラレちゃん(1981年~1986年)

     ドラゴンボール(1986年~1989年)

     キテレツ大百科(1987年・1988年~1996年)

     あずきちゃん(1995年~1998年)    

雪室氏は、サザエさん放送時から脚本家として携わっており、ネットでも雪室さんの脚本回になると色んな意味でざわついています。

そんな雪室氏は、堀川くんの個性溢れるエピソードで話題になっている事でネットでは、雪室氏脚本=堀川くんの暴走回という強い印象をもっています。

何故、堀川くんがワカメちゃんの憧れの男の子から好奇心旺盛の男の子という紹介になった経緯は、雪室氏の休業に関係があります。

元々は、堀川くんは天然キャラにするつもりでいましたが、1980年代に脚本業をしばらく休業していました。

その休業期間中に、他の脚本家さんが堀川くんを優等生かつワカメちゃんが憧れる男の子ポジションにしたそうです。

暫くして、雪室氏が復帰して、彼が設定していた今のような好奇心旺盛な天然キャラにしました。

また、堀川くんにはモデルがおり、その人物は、雪室氏の高校時代の友人であると過去のインタビューで答えていました。

雪室氏は、その友人から自分の書いたシナリオを誉めてくれ、自分の脚本家としての生き方を導いてくれた恩人と語っていました。

サザエさん放送50周年を記念して作成された「サザエさんヒストリーブック」にて、雪室氏は堀川くんについてこのように答えていました。

彼の一見不思議な行動はいろいろ言われたりもしているみたいですが、なんにでも興味を持って、いろいろな目線で物事を見ることのできる子なんです

(サザエさんヒストリーブックより一部引用)

호리카와 군에 관한 이야기

ここでは、ファンの間で有名な堀川くんの好奇心旺盛な行動でサザエさん一家が巻き込まれたエピソードについていくつか紹介します。

동생 헤이키치와 캐치볼

ある日の授業で、先生に作文の内容について誉められ、その内容をみんなの前で発表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その内容は、「弟とキャッチボールをして楽しんでいる」というもので、それは作文用紙三枚分のボリュームでした。

でも、ワカメちゃんは、堀川くんの作文に疑問を感じていました。

라는 것은,堀川くんは一人っ子なので、弟の事を作文で発表するなんてありえないこと그래서입니다.

ワカメちゃんは、その疑問を知るために、堀川くんに弟の正体を聞きます。

その正体は、誰かが落書きした塀のシミでした。

そのシミが人のように見えていたので、弟であると堀川くんは語っていました。

しかし、その落書きをしたのは、過去にカツオくんの友人の西原くんが落書きをしたものがシミとなり、人のような形が偶然に生まれたものでした。

塀のシミを弟とキャッチボールしているという表現は感情豊かでありますが、それを原稿用紙3枚分語ってしまうのは色んな意味ですごいですね。

ちなみに悪ふざけでもウケ狙いで書いたわけでなく、そのヘイキチは本気で弟と思い込んでいたそうです。

가다랑어와 운명의 실타래로 연결된 발언

ある日、カツオくんは堀川くんと電話で”運命の赤い糸”について話をしていました。

このときに、堀川くんは、カツオくんに対してとんでもない事をいいました。

「僕の赤い糸は、お兄さんと結ばれ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とカツオくんに対して熱烈な発言をしました。

しかも、フジテレビで毎年夏恒例の「FNS27時間テレビ」で放映されたので、当時の視聴者さんはその発言にフリーズ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

カツオくんは、堀川くんの発言に慌てたのか、「赤い糸は男女で結ばれるもの」であることを説明します。

ですが、そこで引き下がる堀川くんではありません。

そのときに堀川くんは「じゃあ白い糸で結ばれている」と糸の色を変えただけで、カツオくんとは運命で結ばれているのは必然的であるようなことを言ってました。

今後堀川くんの登場エピソードで、カツオリスペクトのストーリーが多くなったのかと思います。

장래희망은 목사님

これも冒頭で作文を読み上げることからストーリーは始まります。

「将来の夢」について堀川くんは「牧師になりたい」と発表をしていました。

牧師さんというと、教会で花嫁と花婿の愛の誓いの立ち合い等行う、教会では欠かせない存在です。

神聖な職業に興味があるのかと思いますが、その動機は神様もあきれてしまいそうなものでした。

「毎日綺麗な花嫁さんを見れるから」と、なんとも邪な動機であると感じられます。

その後の堀川くんの将来の夢は色々変わってきて、そんな堀川くんを心配したカツオくんとワカメちゃんは、波平さんに相談しました。

사정을 들은 하헤이 씨는 호리카와 군에게 "건강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지금을 소중히 하라고 충고했고, 그 말에 호리카와 군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나중에 호리카와 군은 하헤이 씨의 사진을 갖고 싶어했고, 이야기의 마지막에 자신의 책상에 붙여 놓았다.

사진을 갖고 싶고, 그것을 장식할 정도로 사진을 좋아하게 된 것은 아마도 하피라 씨를 존경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장래희망의 동기가 초등학생답지 않고, 동급생 아빠의 사진을 갖고 싶어 하는 것은 좀 무섭네요.

참고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하나자와 씨의 아버지에게 "앉아서 돈 벌 수 있다"는 무례한 발언을 했다.를 하고 있었습니다.

"미안해, 다음부터는 안 찾을게" by 堀川(호리카와)

어느 날 '지진, 천둥, 번개, 불, 아빠'라는 이야기를 호리카와 군과 나눈 가쓰오군.

하지만 가쓰오 군은 쓸데없는 말을 한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진, 천둥, 번개, 불, 아빠'는 세상에서 무서운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자주 쓰이는 말이다.

가쓰오군의 경우, '지진 천둥 불 누나'라고 말하며 가쓰오군에게 무서운 것은 소라라고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를 나눈 날 방과 후, 호리카와 군은 무려,정말 소라게가 무서운지 확인하기 위해 이소노 집 마당에 몰래 숨어서 지켜보았다.

몰래 훔쳐본 호리카와 군을 향해,3살짜리 타라에게 "안 돼요"라고 화를 낸다.하지만 그때 호리카와 군이 내뱉은 대사는,

"미안해, 이번엔 안 들키게 할게"라는 사과가 아니라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는 어이없는 발언에 모두들 어이없어했다.

또한, 무단침입은 물론이고 이소노네 집 처마 밑에 무단으로 올챙이를 사육하는 등 시청자를 우롱하는 행동을 해 와카메짱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무단으로 침입해 훔쳐보고 무단으로 올챙이 집 처마 밑에서 사육하는 것은 경찰에 신고해도 무방한 수준이라고 느꼈다.

뉴턴 호리카와

어느 날 이소노 가문으로 사과가 대량으로 보내왔다.

보낸 사람은 호리카와 군의 할머니였고, 호리카와 군은 그 사과로 소라씨에게 사과 껍질을 벗기는 법을 배우려고 했다.

게다가 사과 껍질을 벗기기 위해 매일 이소노 집에 오는데, 역시나 소라씨도

"사과가 호리카와 군으로 보여요"라고 생각하며 대량의 사과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그 후, 사과 껍질을 벗기는 강사를 타이코 씨로 바꾸게 되었는데, 호리카와 군의 등장에 이쿠라 씨는 엄청난 칼부림을 하며 경계했다.

왜 사과 껍질을 벗기는 법을 배우려고 했을까,'한 가지 기술을 익히고 싶다'는 생각에 '뉴턴 호리카와'라는 예명도 생각했을 정도다.이었습니다.

'한 가지 기술을 익히고 싶다'는 진심은?부르지도 않은 여자아이들의 생일파티에 참석하기 위해!였다고 합니다.

사과를 대량으로 보낸 것도 모자라 부르지도 않은 생일파티에 참여하려는 태도는 어찌 보면 거물급이네요.

이쿠라짱이 경계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 같다.

감옥에 갇혀서 행복하다

이쪽은,방송 50주년을 기념하여 방영된 특별편입니다.

여기서는,소라씨네 가족이 여행가라는 설정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에 등장한호리카와 군은 호리키치라는 소년로 등장했습니다.

그 호리키치는 만두 장사꾼 하나자와 씨의 만두를 훔쳐 먹는 상습범이다.입니다.

하나자와 씨는 "훔친 것만 입에 넣는다"고 증언했다.

우연히 무고죄로 감옥에 갇힌 가쓰오 군은 같은 감옥에 갇힌 호리키치를 만나게 된다.

잡혀서 절망적인 상황이었지만, 호리요시는 엉뚱한 발언을 했다.

"드디어 행복을 찾았어요!" "드디어 행복을 찾았다!"며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일하기 싫어서 일부러 잡혀서 매일 세 끼를 먹기 위해 일부러 잡혀간 것 같았다고 한다.

훔친 것만 입에 올릴 뿐 아니라, 일하면 손해라는 생각에 밥을 먹기 위해 일부러 잡혀간다는 생각은 번외편에서도 엉뚱한 발상을 하고 있네요.

기차에서 신발을 잃어버린다

최근에 있었던 일이라 기억에 새롭지 않을까 싶다.

가쓰오 군이 용무로 전철을 이용하던 중, 좌석에 정좌하고 있는 호리카와 군과 마주쳤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친척집으로 가는 도중 기차 안에서 신발을 잃어버려 기차에서 내릴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신발을 잃어버린 원인,바깥 풍경을 보기 위해 신발을 벗고 넋을 잃고 경치를 바라보고 있었다.그 이유를 들은 가쓰오 군은 깜짝 놀랐다고 한다.

호리카와 군을 두고 용무를 보러 갈 줄 알았던 가쓰오 군은 어쩔 수 없이 호리카와 군을 업고 용무 장소에 함께 가기로 했다.

놀라는 가쓰오 군을 뒤로하고, 존경하는 가쓰오 군에게 안겨서 기뻐하는 호리카와 군이었습니다.

도움을 받았는데도 보답이 없다.

게다가 손님이 있는 집에서 초밥을 대접받았을 때, 그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신발을 잃어버린 덕분에 초밥을 먹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집 아이가 예전에 쓰던 신발을 빌려주게 되었는데, 거기서도 고맙다는 인사를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돌아가는 길에도 가쓰오군에게 안아달라고 할 생각이었는지 "안아주는 게 더 편했을 텐데"라고 맛깔스러운 말을 했다.

무사히 신발을 빌려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 안심이 되는 줄 알았는데, 빈 자리를 찾자마자 신발을 벗고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려 한다.

가쓰오 군은 "너 역시 교훈을 얻지 못했구나"라며 어이없어했다.

감사 인사도 하지 않고, 안아줘서 기뻐하는 모습, 초밥을 뻔뻔하게 먹는 모습, 신발을 잃어버린 원인을 또다시 반복하는 기이한 행동이 눈에 띄어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밖에도...

그 외에도 호리카와 군의 사이코패스 에피소드가 있다.

감기에 걸린 미역에게 '감기 걸려서 다행이다'라는 편지를 썼다.

병아리에게 '미역'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알을 낳으면 미역이 먹어주겠다고 말했다.

이사가카 선생님의 벌을 '제비꽃'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자신의 집에서 키울 생각이었다.

이소노 집안을 뒤져 와카메짱을 찾기 위해 집안을 돌아다닌다.

투명인간 사인을 받기 위해 이소노 집 화장실 문 앞에 앉아 있다.

요약

어떠셨나요?

이번에는 국민 애니메이션 '사자에상'에 등장하는 호리카와 군의 언행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예전 사자에에서는 우등생 오보짱 캐릭터에서 호기심 많은 트러블 메이커 캐릭터로 변해 주변 사람들을 휘말리게 하는 캐릭터가 되었기 때문에 옛날 시청자분들은 당황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호리카와 군은 유키무로 씨의 친구를 모델로 삼았다.

그 친구의 존경심과 주변을 관심 있게 관찰하는 눈은 여러 가지를 볼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

호기심 많은 호리카와 군의 행동은 다양한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관찰력으로,사이가 좋지 않은 부자 사이를 화해시키고, 친구의 아빠에게 꿈에 대해 가르침을 받고 한 뼘 더 성장해가는 모습 등, 다소 엉뚱한 말과 행동이 있긴 하지만, 그가 성장해가는 모습를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2024년 현재, 아직 호리카와 군이 등장하지 않은 것 같으니 빨리 등장해서 소라넷의 이야기로 또 한 번 소란을 피웠으면 좋겠네요!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을 즐기자

PITM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