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ACH 천년혈전편 최신화 24화 감상 [스포일러 있음

사랑을 담아

BLEACH를 사랑하는 분들께

지금까지의 이야기
  •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간략히 살펴보면, 유하바흐가 이끄는 멸망자 군단이 보이지 않는 제국(반텐라이히)에서 멸망자 중에서도 간부급인 별십자 기사단(슈테른리터)의 막강한 힘에 호법 13대 대장이 이끄는 사신들은 상당한 피해를 입었고, 많은 대장이 '만월해'를 빼앗겼다. 을 입은 데다 대장들은 없어서는 안 될 '만자해'를 빼앗겨 많은 대장들이 큰 고전을 면치 못하고 패배했다.
  • 총대장인 원류야나기사이 중국(元柳斎重國)은 만자해(卍解)[잔불의 검]을 사용해 압도하는 듯 보였으나, 성십자 기사단 중 한 명인 로이드 로이드의 능력인 '당신 자신(貴方自身)'이 유하바흐 본인을 대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유하바흐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했다. 결국 일격에 쓰러져 총사령관은 여기서 사망한다.
  • 한편,주인공 사신 대리인 구로사키 이치고는 이 소식을 듣고 서둘러 토로영정으로 향하려다 도중에 별십자기사 킬게의 방해를 받지만 그 방해를 피하고 토로영정에 도착하지만, 망가진 동료들과 토로영정을 보고 격분하여 영압이 폭발적으로 상승하여 유하바흐에게 응전하지만 가볍게 처리되어 패배한다. ...
  • 사신들은 반격을 위해 철수하고, 이치고와 패배한 대장들은 영왕궁을 지키는 제로반대에 끌려가 영왕궁에서 치료와 수련을 하며 부러진 잔파쿠토 '천쇄잔게츠'의 복구를 시도하지만, 불가능하다는 호텐 13대 니르마유리의 말을 듣고 제로반대에 끌려가 칼의 신 이마미야 오오에츠를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의 힘의 근원을 알게 되고, 거기서 새롭게 두 개의 잔파쿠토를 손에 넣은 이치고, 그리고 대장들도 각자 수련을 거듭하며 반격의 준비를 해나간다. 거기서부터 천년혈전편성기 쿨로 나아간다.

조금 길어졌지만 💦 여기서부터 소감을 써볼까 합니다!

"TOO EARLY TO WIN LATE TO KNOW"
  • 이번 24화 'TOO EARLY TO WIN LATE TO KNOW'의 소감은 뭐니뭐니해도 제로반대의 전투 장면이 있었는데, 슈타라 센테마루의 전투는 순식간에 상대의 옷을 꿰뚫고 바늘로 관통하는 깜짝 놀랄만한 공격에 '언제 공격한 거야(웃음)'라고 속으로 조금 생각했다. 생각했습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니마미야 왕열의 실력에 대해 상당히 궁금했던 부분도 있어서 어떤 싸움인지 궁금했는데, 전투에서 칼날이 너무 날카로워 칼집을 만들지 못하는 잔파쿠토의 실패작인 '샤야후시(さやふし)'를 사용해 성십자 기사를 잘라내는 장면은 정말 멋있었죠!
요약

몇 안 되는 제로반의 전투를 볼 수 있고, 그리고 유하바흐가 영왕궁까지 침공하여 병주부 일병과 유하바흐가 격돌하는 25회에서는 그 전투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다음번에는 그 유하바흐와 병주부 이치베에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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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여러분께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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